신발은 좋아보임. 여름에는 조금 더울수있다보여짐.
첫신발을 신으면 일단은 발모양에따라서 행태를 좀 잡는데 시간이 걸리는 얘인듯함.
이전의 나이키신발보다는 밑면이 더 딲딲하게 되어져있음.
그래서 여름용이 아닌듯하면서 단단하게 발목을 잡아주는거 같음.
밑면에서는 발형태를 잡는데 신경이 조금 쓰임.
그 이유는 모든것이 브드럽게 구성되어져있지않아서임. 런닝화처럼 아디다스 울트라부스터처럼..
뭔가 발형태를 잡는데 쉬운재질보다는 조금더 간단한 재질이다보여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