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구매후 편안함에 화이트컬러까지 득.
평소 275-280 넉넉하게 들어가는 편인데 이것도 넉넉하네요. 정사이즈.
가성비 갑 운동화.

평소 사이즈 265입니다.
주문 사이즈는 270입니다~잘맞아요~

평균 245사이즈를 신었었는데요, 사이즈가 10단위라 작지않을까 걱정했지만 잘 맞고 발이 아주 편합니다.
가격도 착하고 신발 핏도 아주 예뻐요❣️

사이즈 잘맞고 깔끔해요~
청바지 정장바지 모두 잘 어울릴것같아 주문했어요~
신랑이랑 커플운동화로 신으려고 같이 주문했답니다^^

오늘 소개할 제품은 웨버에서 출시된 오리진 러너 라는 제품입니다
독일군 신발 디자인 찾으시는 고객님들께 많이 추천하는제품으로
기존의 독일군 제품에서 밑창의 높이가 좀더 높아지고
볼드한 느낌이 나는 제품입니다.

키높이가죽스니커즈 찾으시는 고객님들께 많이 추천드리고있구요
와플패턴아웃솔로 쿠셔닝도 좋고 접지력도 훌륭해서
쿠션있는단화나 안미끄러지는 제품 찾으시는 고객님들께도 많이
구입하는 제품입니다.

슬렉스나 면바지에도 멋스럽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고
신발에 포인트를 줘서 꾸민듯 안꾸민듯 스타일로도 훌륭한 제품입니다

10단위로 출시되었으며 평소에 신으시는 사이즈로 신으시면 되고
발볼이 넓은 45사이즈인 저는 50사이를 신었고
발볼이 슬림한 35사이즈인 저희 직원은 30사이즈가
적정했습니다

어디에나 찰떡같이 잘 어울리는 오리진 러너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