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뒷꿈치에 푹신하라고 덧댄부분이 있어 다른 신발보다 작게 느껴지네요. 원래 신던 사이즈보다 5미리 크게 신으니 잘 맞는다 느껴집니다. 입구가 좁긴 하지만 탄성이 커서 불편하다 느껴지진 않습니다. 발바닥도 쿠션이 있어 편합니다. 워낙 저렴핸데다 행사시 50프로 쿠폰까지 적용해서 더 싸게 구매해 만족도 최고입니다. 이런 이벤트 많이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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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님의 리뷰입니다.
발뒷꿈치에 푹신하라고 덧댄부분이 있어 다른 신발보다 작게 느껴지네요. 원래 신던 사이즈보다 5미리 크게 신으니 잘 맞는다 느껴집니다. 입구가 좁긴 하지만 탄성이 커서 불편하다 느껴지진 않습니다. 발바닥도 쿠션이 있어 편합니다. 워낙 저렴핸데다 행사시 50프로 쿠폰까지 적용해서 더 싸게 구매해 만족도 최고입니다. 이런 이벤트 많이 많이 해주세요.^^
*클라우드 9 : 장점- 깔창이 바뀌었다. 기존 웨버운동화의 최대단점이었던 바닥창과 원단을 연결된 곳의 완만하지 못한 마무리로 테두리 요철에 의한 발에 쬐지는 듯한 통증을 유발시켰는데 이를 보완한 살짝 도톰하면서 탄성이 있는 소재로 쿠션감과 탠션감을 보완했고 옆선 테두리라인의 날개를 올려 요철충격을 보안해 리뉴얼되었다. 이점은 칭찬한다. 다만 뒷축의 쿠션이 대략8mm두께인데 이걸 10mm이상으로 좀더 두껍게 해야 발이 더 편하고 충격이 완화된다. 앞축과 뒤축의 높이차가 2.5cm굽이 있어야 발이 가장 편하다는 통계가 있다. 웨버 운동화가 타브랜드 운동화보다 뒷축 굽높이가 좀 낮은 디자인과 쿠션감 텐션감이 낮은 얇은 깔창을 쓰는것 같다. 타브랜드 운동화는 바닥창과 원단 연결부분의 요철이 없고 완만한 곡선에 가깝게 매끈하게 마감한다. 요철 있는것을 불량으로 빼내지 못한다면 그 요철높이 이상의 두께의 깔창과 날개마감으로 그 단점을 반드시 보완해야 한다. 웨버운동화 전모델의 쿠션깔창을 재질과 디자인이 개선된 날개형 깔창으로 바꾸길 권한다. 같은 230사이즈여도 모델에 따라 클라우드플렉스핑크처럼 깔창크기가 작게나온 35호가 있고, 36호가 있는데, 클라우드9베이지색은 36호로 230에 적당한 정사이즈다.
단점-너무 발목위로 원단이 올라오는 디자인이라 입구가 좁다보니 매번 신을 신을때 발이 안들어가니 허리를 쑤구려 양손으로 입구를 벌려주며 신어야되서 상당히 귀찬고 불편하다. 또한 볼록한 발목위로 탠션이 강한 시보리원단이 덮혀 조이니 걸을때마다 마찰로 인한 불편함이 있다. 보통 운동화는 이런 불편때문에 발목앵클라인 아래로 곡선라인을 빼는데 이점을 놓친 패턴디자인이다.
웨버 운동화의 또다른 단점중 하나는 앞축테두리라인에 텐션이 강한 원단을 쓸때 엄지발쪽의 원단 여유와 높이가 낮아 엄지발톱을 압박해 눌려 통증을 유발시킨다. 엄지발의 높이와 새끼발의 높이가 다르면 발원형에 맞춘 엄지발쪽에 높이와 여유를 주는 노하우가 쌓인 고품질의 패턴과 금형이 필요하다. 웨버가 발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나 노하우가 쌓인 고품질의 패턴이나 금형으로 제발 전면 교체되길 바란다. 부드럽게 잘늘어나는 원단을 썼을때만 기존패턴 금형의 단점이 감춰진다.
웨버사는 클라우드9처럼 발뒷축엔 딱딱한 가죽을 덛데거나,클라우드 런같이 옆선과 뒷축에 딱딱한 PE라미네이팅을 하는 디자인을 내놓지 말았으면 좋겠다. 발뒷축의 곡면을 살리면서 균등한 여유분과 쿠션감을 주는 노하우와 기술력이 없다면 절대로 뒷축이던 앞축이던 옆라인이던 딱딱한것을 덛데지 말아야 최악의 족저근막염 유발을 차단할 수 있다. 그냥 360처럼 신축성좋은 원단과 부드러운 쿠션마감으로 발을 감싸고, 새로 개선된 깔창으로 제품을 내놓자.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웨버사는 타메이커에 비해 발에 대한 이해나 다양한 데이터, 기술, 노하우가 없는것 같다. 클라우드 런은 정말...당장 단종시켜야할... 웨버의 잠재고객까지 내쫒을 망작인것 같다. 발에 맞지않고 딱딱하며 쿠션감도 여유도 없는 신발은 발을 뒤틀리게 하고 발의 테두리부분에 걸을때마다 딱딱하고 불편한 충격과 마찰을 줘 족저근막염을 유발하고 발을 매우 피곤하고 고통받는 상태로 만든다. 정말 한번신고 아파서 몃달을 안신다 두꺼운 양말신고 다시 한번 신었다가 족저근막염이 그날저녁부터 생겨 3주가 넘도록 현재까지도 발뒷축이 전기가 오는듯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며 딱 2번밖에 못신어 아직도 새것같은 클라우드런을 정말 속쓰려하며 억울하고 짜증나지만 쓰레기통에 넣을수밖에 없었던 심정과 발의 고통을 다신 반복하고 싶지않다. 신발을 제품으로 내놓기전 반드시 테스터들에게 체험시켜 단점을 보완한뒤 제품출시하기 바란다. 미안하지만 내가 신어본 웨버사의 신발들은 테스팅이 안된거 같은게 많이 보인다. 발이 고통스럽지않고 편했던 클라우드 신발은 원단이 부드럽게 늘어나고 딱딱한것이 없는 360과 7 모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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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님의 리뷰입니다.
*클라우드 9 : 장점- 깔창이 바뀌었다. 기존 웨버운동화의 최대단점이었던 바닥창과 원단을 연결된 곳의 완만하지 못한 마무리로 테두리 요철에 의한 발에 쬐지는 듯한 통증을 유발시켰는데 이를 보완한 살짝 도톰하면서 탄성이 있는 소재로 쿠션감과 탠션감을 보완했고 옆선 테두리라인의 날개를 올려 요철충격을 보안해 리뉴얼되었다. 이점은 칭찬한다. 다만 뒷축의 쿠션이 대략8mm두께인데 이걸 10mm이상으로 좀더 두껍게 해야 발이 더 편하고 충격이 완화된다. 앞축과 뒤축의 높이차가 2.5cm굽이 있어야 발이 가장 편하다는 통계가 있다. 웨버 운동화가 타브랜드 운동화보다 뒷축 굽높이가 좀 낮은 디자인과 쿠션감 텐션감이 낮은 얇은 깔창을 쓰는것 같다. 타브랜드 운동화는 바닥창과 원단 연결부분의 요철이 없고 완만한 곡선에 가깝게 매끈하게 마감한다. 요철 있는것을 불량으로 빼내지 못한다면 그 요철높이 이상의 두께의 깔창과 날개마감으로 그 단점을 반드시 보완해야 한다. 웨버운동화 전모델의 쿠션깔창을 재질과 디자인이 개선된 날개형 깔창으로 바꾸길 권한다. 같은 230사이즈여도 모델에 따라 클라우드플렉스핑크처럼 깔창크기가 작게나온 35호가 있고, 36호가 있는데, 클라우드9베이지색은 36호로 230에 적당한 정사이즈다.
단점-너무 발목위로 원단이 올라오는 디자인이라 입구가 좁다보니 매번 신을 신을때 발이 안들어가니 허리를 쑤구려 양손으로 입구를 벌려주며 신어야되서 상당히 귀찬고 불편하다. 또한 볼록한 발목위로 탠션이 강한 시보리원단이 덮혀 조이니 걸을때마다 마찰로 인한 불편함이 있다. 보통 운동화는 이런 불편때문에 발목앵클라인 아래로 곡선라인을 빼는데 이점을 놓친 패턴디자인이다.
웨버 운동화의 또다른 단점중 하나는 앞축테두리라인에 텐션이 강한 원단을 쓸때 엄지발쪽의 원단 여유와 높이가 낮아 엄지발톱을 압박해 눌려 통증을 유발시킨다. 엄지발의 높이와 새끼발의 높이가 다르면 발원형에 맞춘 엄지발쪽에 높이와 여유를 주는 노하우가 쌓인 고품질의 패턴과 금형이 필요하다. 웨버가 발에 대한 다양한 데이터나 노하우가 쌓인 고품질의 패턴이나 금형으로 제발 전면 교체되길 바란다. 부드럽게 잘늘어나는 원단을 썼을때만 기존패턴 금형의 단점이 감춰진다.
웨버사는 클라우드9처럼 발뒷축엔 딱딱한 가죽을 덛데거나,클라우드 런같이 옆선과 뒷축에 딱딱한 PE라미네이팅을 하는 디자인을 내놓지 말았으면 좋겠다. 발뒷축의 곡면을 살리면서 균등한 여유분과 쿠션감을 주는 노하우와 기술력이 없다면 절대로 뒷축이던 앞축이던 옆라인이던 딱딱한것을 덛데지 말아야 최악의 족저근막염 유발을 차단할 수 있다. 그냥 360처럼 신축성좋은 원단과 부드러운 쿠션마감으로 발을 감싸고, 새로 개선된 깔창으로 제품을 내놓자. 정말 미안한 말이지만 웨버사는 타메이커에 비해 발에 대한 이해나 다양한 데이터, 기술, 노하우가 없는것 같다. 클라우드 런은 정말...당장 단종시켜야할... 웨버의 잠재고객까지 내쫒을 망작인것 같다. 발에 맞지않고 딱딱하며 쿠션감도 여유도 없는 신발은 발을 뒤틀리게 하고 발의 테두리부분에 걸을때마다 딱딱하고 불편한 충격과 마찰을 줘 족저근막염을 유발하고 발을 매우 피곤하고 고통받는 상태로 만든다. 정말 한번신고 아파서 몃달을 안신다 두꺼운 양말신고 다시 한번 신었다가 족저근막염이 그날저녁부터 생겨 3주가 넘도록 현재까지도 발뒷축이 전기가 오는듯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며 딱 2번밖에 못신어 아직도 새것같은 클라우드런을 정말 속쓰려하며 억울하고 짜증나지만 쓰레기통에 넣을수밖에 없었던 심정과 발의 고통을 다신 반복하고 싶지않다. 신발을 제품으로 내놓기전 반드시 테스터들에게 체험시켜 단점을 보완한뒤 제품출시하기 바란다. 미안하지만 내가 신어본 웨버사의 신발들은 테스팅이 안된거 같은게 많이 보인다. 발이 고통스럽지않고 편했던 클라우드 신발은 원단이 부드럽게 늘어나고 딱딱한것이 없는 360과 7 모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