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배송 빠름에 우선 기분 업! 포장 개봉 후 디자인에 또 다시 반색! 착화 후 감은 굿! 끈을 충분히 풀어서 입구 공간을 넓혀준 후, 발을 집어 넣으니 디소 뻑뻑하게 들어갑니다. 끈을 조정해서 신발에 발이 적당히 맞게 잡아줍니다. 근데 좌우 남는 끈 길이가 짧아요. 그래서 알으로 매듭짓기 포기하고 바로 맨 윗구멍에서 한번 돌려 감아 매듭을 지었습니다. 괜찮네요. 걸어보니 마침내 내 신발이구나 하는 느낌적 느낌이…더도 덜도 말고 꼭 맞아요. 신고 활동하다보면 자연히 늘어나는 걸 숙지하고 있기에 자, 이제 밖으로 나가버리고… 실물 디자인 대만족! 265에 볼 넓은 편인데, 딱 맞는 내 신발, 잘 신고 싸돌아 댕길게요. 추후 구매하실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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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님의 리뷰입니다.
size265
와우, 배송 빠름에 우선 기분 업! 포장 개봉 후 디자인에 또 다시 반색! 착화 후 감은 굿! 끈을 충분히 풀어서 입구 공간을 넓혀준 후, 발을 집어 넣으니 디소 뻑뻑하게 들어갑니다. 끈을 조정해서 신발에 발이 적당히 맞게 잡아줍니다. 근데 좌우 남는 끈 길이가 짧아요. 그래서 알으로 매듭짓기 포기하고 바로 맨 윗구멍에서 한번 돌려 감아 매듭을 지었습니다. 괜찮네요. 걸어보니 마침내 내 신발이구나 하는 느낌적 느낌이…더도 덜도 말고 꼭 맞아요. 신고 활동하다보면 자연히 늘어나는 걸 숙지하고 있기에 자, 이제 밖으로 나가버리고… 실물 디자인 대만족! 265에 볼 넓은 편인데, 딱 맞는 내 신발, 잘 신고 싸돌아 댕길게요. 추후 구매하실 분들에게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