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솔을 보면 발바닥쪽이 많이 두툼하고 푹신할 것 같은 느낌인데 실제로 신어보면 바닥이 그다지 두껍지가 않고 다소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컨버스화보단 살짝 두툼한 쿠셔닝이라 할 수 있고 발볼 눌림이 덜한 편이며 무게는 좀 더 묵직해요. 발가락쪽이 좀 더 편하고 뒷꿈치부분이 부드러워서 신을 때 거슬리지 않은 점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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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님의 리뷰입니다.
아웃솔을 보면 발바닥쪽이 많이 두툼하고 푹신할 것 같은 느낌인데 실제로 신어보면 바닥이 그다지 두껍지가 않고 다소 단단하게 느껴집니다. 컨버스화보단 살짝 두툼한 쿠셔닝이라 할 수 있고 발볼 눌림이 덜한 편이며 무게는 좀 더 묵직해요. 발가락쪽이 좀 더 편하고 뒷꿈치부분이 부드러워서 신을 때 거슬리지 않은 점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