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닝 마스크는 앰플한병을 쏟아넣었다고 할정도로 마스크를 붙일때 느낀답니다.마스크도 일반제품과 틀리게 부드럽고 얼굴에 닿는 촉감도 넘 부드러워서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마스크 천때문에 따갑고 트러블이 생기곤 하는데 화이트닝 마스크는 실크처럼 부드럽고 피부에 처음 붙인 그대로 들뜨지 않고 오랫동안 붙이고 있어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어서 놀라웠습니다.띠어내고도 아까워서 발에도 바르고 버렸답니다
더보기
****ho1476님의 리뷰입니다.
화이트닝 마스크는 앰플한병을 쏟아넣었다고 할정도로 마스크를 붙일때 느낀답니다.마스크도 일반제품과 틀리게 부드럽고 얼굴에 닿는 촉감도 넘 부드러워서 피부가 민감한 사람들은 마스크 천때문에 따갑고 트러블이 생기곤 하는데 화이트닝 마스크는 실크처럼 부드럽고 피부에 처음 붙인 그대로 들뜨지 않고 오랫동안 붙이고 있어도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어서 놀라웠습니다.띠어내고도 아까워서 발에도 바르고 버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