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봅니다
7살,5살 고양이 두마리를 모시는 집사입니다..
유명하다는 모라는 다 써본거같아요
페스룸에서 나온거 부터 해서 아르르, 프로젝트21,ㅁㅊ모래, 냥쌤, 포우장, 더스트몬, 에버크린 등등등...
해외 수입 유명한것도 다 써보고 이것저것 다 써보았지만
응고가 괜찮으면 먼지가... 먼지가 괜찮으면 응고가...ㅠㅠ
저희 둘째는 모래가 자기 맘에 안들면 안가거든요.... 이불에 막 싸고...ㅠㅠ 또 눈이 태생적으로 좋지않아 조금만 먼지나도 눈꼽..어휴ㅠㅠ
카사바 모래 또한 가필드꺼 요즘 또 파랑이는 수입안되는거같고 보라는 애들이 안들어가고....ㅠㅠ 그린은 사막화가 너무심각해서 어쩌지 고민하던 찰나!!!!!!!!
발견하였습니다 집사공감......
벤토도 카사바도 애들이 거부없이 들어가구요
먼지 진짜...응고도 정말.....ㅠㅠㅠㅠ 너무 행복합니다
사막화는 어쩔수 없겠지만 요즘 화장실 치울때마다 행복해요
아가들도 잘 가주고....
주변 집사들에게도 전파중이에요!!!!!!진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