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러커 자켓같은 자켓이 사고시싶었는데 딱 디자인이 맘에들어서 사게됐어요 처음 꺼내보고는 공장냄새?? 같은게 좀 나서 바로 옷장에 넣지않고 방에 널어놨어요 아직 반나절밖에 안널어놔서 얼마나 빠진지 잘 모르겠지만 그렇게 거슬리는 냄새는 아니에요 원단은 코튼답게 부드러워요 단추도 잘 끼워지고 길이가 크롭의 매력도 있긴 하지만 조금 긴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꽤 넉넉해서 제가 원하는 핏이에요 봄에 입기 딱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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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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