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르소 149~150정도인데 힙 때문에 라지 사이즈 샀어요. 여유있는 부분은 끈으로 꽉 묶으면 되니까 불편한 부분은 없네요. 맘에 들어요

사진과 같은 따듯한 주황색은 아니고 살짝 다홍색입니다.
수영하다 보면 가슴이 좀 내려가는 경향이 있어요. 끈 조절을 잘해야할듯 합니다.
사이즈는 딱 맞고 쫀쫀해요!

아이랑 커플로 입을 두번째 수영복. 사진보다 실제 색이 더 예쁘고 입수색은 더 예쁘네요~ 찐한 대봉?감? 예쁜 오렌지에요.
더블타이백 극선호 하기에 만족스럽습니다.

더블타이백(레이스업) 디자인을 극선호합니다. 이번 블프때 아이와 함께 입으려고 구매했습니다. 탄탄하다는 평을 보고 사이즈 업 했는데 실수했어요...일단 아이와 함께 입을거라 품고는 있을 예정인데, 잘늘어나는듯 합니다.

싸게 잘산거같아요~제가 수영복을 여태 잘못입은거있죠..
여태 입기편한거루 샀엇는데 점점 늘어나면서 물이 수영복으루 넘쳐나서 벌렁거리는거있죠~
작은사이즈로 샀더니 착 달라붙고 이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