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두꺼운 양말을 좋아하지 않아서 한겨울에도 얇은 양말만 신었어요. 그런데 새로 산 운동화가 사이즈가 좀 큰 바람에(교환이 어려워서) 양말이라도 두꺼운 거 신어야겠다 싶어서 주문한 웜 기모 데일리 크루 양말.
어라, 왜 발에 착 붙는 거죠? 저언혀 불편하지 않게 발 감싸주고 따뜻해서 영하의 날씨에 하루종일 돌아다녔는데도 편했어요. 이래서 리투 리투 하는구나.. 딸아이 주려고 크 사이즈 섞어서 샀는데, 그것도 제가 신고 있어요. 재구매 의사 2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