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술실에서 일하는 간호사 입니다.
하루에 10000~20000보 사이를 걷고, 뛰고, 일 하는 중에는 밥시간 외에는 앉을 일이 거의 없어요.
압박스타킹을 신어도 사실 큰 도움을 받기 쉽지 않은 상황이죠.
양말의 중요성을 생각하지 못 하다가 평발인 남편 양말 사면서 제것도 사봤는데.. 바로 재구매하러 왔어요.
발이랑 양말이 찰싹 붙어있으니 (저가양말은 확실히 따로 돌거든요) 신발 안에서도 돌지 않더라구요 ㅋㅋ
매번 다리 주물러주는 신랑이 왜 정강이 앞쪽이 이렇게 발달되냐고 묻곤했는데 ㅋㅋㅋ 양말 바꾸니 거기가 확실히 편해요.
발이랑 양말이 따로 노니까 중심 잡으려고 발목이랑 정강이에 힘을 줬었나봐요. 발 바닥도 폭신해서 이거 폭신하다고 뭐가 다를까 싶은데 뒷꿈치에 가해지는 압력이 화아아악실히 덜합니다.
오래 서서 일 하시거나 많이 걸으시는 분들 진짜 꼭..!!
저는 주변에 연말선물 이걸로 정했어욬ㅋㅋ